[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우즈(WOODZ·조승연)가 4일 글로벌 팬 플랫폼 베리즈(Berriz)에서 생일 기념 라이브를 열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개했다.
우즈(사진=베리즈)
생일을 하루 앞두고 팬들과 소통에 나선 우즈는 “팬분들과 함께 생일을 맞이하고 싶었다”고 전하며 약 한 시간 동안 근황 토크와 깜짝 스포일러를 이어갔다. 그는 최근 공개한 ‘스매싱 콘크리트’(Smashing Concrete) 비주얼라이저에 대해 “우즈라는 아티스트를 보여주기에 적합한 곡이라 먼저 영상으로 선보였다”고 발매 의도를 설명했다.
또한 빠른 시일 내 새 앨범을 준비 중임을 밝히고, 팬미팅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직접 만남의 기회를 늘리겠다는 다짐도 전했다. 라이브에서는 별명 ‘피자 보이’ 콘셉트를 살린 코너와 굿즈도 공개해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우즈는 전역 직후에도 베리즈를 통해 가장 먼저 팬들과 만났으며, 꾸준한 라이브 방송으로 활발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생일 라이브 역시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100만 건 이상의 응원을 받았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글로벌 팬 플랫폼 베리즈는 우즈를 비롯해 아이유, 아이브, 몬스타엑스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팬 커뮤니티를 지원하며 18개 언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