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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작사 주피터필름은 이민기와 여진구가 영화 ‘내 심장을 쏴라’ 출연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내 심장을 쏴라’는 ‘7년의 밤’ ‘28’ 등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정유정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정유정 작가는 이 책으로 주제의식과 구성, 유머와 반전이 빼어나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난 2009년 제5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정신병원에서 만난 스물다섯 동갑내기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릴 ‘내 심장을 쏴라’에서 이민기는 가족들과의 유산 싸움으로 강제로 정신병원에 갇히게 된 승민 역을, 여진구는 어머니의 자살 이후 정신분열증을 앓는 수명 역을 각각 맡는다.
올해 서른 살의 이민기와 열여덟 살의 여진구가 각각 나이를 다섯 살 이상 낮추고 높여 친구로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 점이 이채롭다. ‘아내가 결혼했다’(2008), ‘관상’(2013), ‘소녀무덤’(2014) 등을 만든 주피터필름이 제작한다.
‘내 심장을 쏴라’는 현재 캐스팅 마무리 단계로, 오는 5월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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