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저작권료 3위` 작사가 안영민, `작곡도 잘하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영환 기자I 2010.04.29 15:56:37
▲ 안영민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작사가 안영민(31)이 작곡가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안영민은 지난 20일 선공개한 이석훈의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가 온라인 음원사이트 싸이월드에서 1위를 차지하며 작곡가로서의 이름을 드높였다.

안영민은 작곡가 조영수와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의 뒤를 이어 저작권료 수입 3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히트곡이 많은 인기 작사가. 그동안 노랫말을 쓴 곡도 SG워너비의 `라라라`, `내사람`, 이기찬의 `미인`, 빅뱅의 `눈물뿐인 바보`, 씨야의 `미친 사랑의 노래`, `여인의 향기`, 신화의 `브랜드 뉴(Brand New)`, 하하의 `너는 내 운명` 등에 이른다.

그러다 최근 작곡 활동에 전념해 좋은 멜로디를 만들어내는 데 주력했다. 이승기의 `투정`, 다비치 `물병`, 김종국 `사랑했나봐` 등으로 가능성을 보인 안영민은 2009년 MBC `무한도전-올림픽대로 가요제`에서 전진과 이정현이 부른 `세료리따`로 유명세를 누렸다.

이후 김용준과 황정음의 듀엣곡 `커플`, 대국남아의 `동경소년` 등으로 차츰 실력을 인정받다가 최근 SG워너비 이석훈의 첫 솔로앨범 프로듀서를 맡으며 `1위곡 작곡가`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안영민은 앞으로 이정현, 케이윌&브라운아이드걸스의 미료 등과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고 자신의 이름을 전면에 내세운 프로젝트 앨범도 계획 중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