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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 나홍진, 대한민국 영화대상 신인감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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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I 2008.12.04 18:05:23
▲ 나홍진 감독

[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추격자'의 나홍진 감독이 4일 오후 6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올해 신인감독상 후보에는 '경축!우리사랑'의 오점균, '미쓰 홍당무'의 이경미, '영화는 영화다'의 장훈, '우린 액션배우다'의 정병길 등이 후보에 올랐다.

나홍진 감독은 '추격자'를 통해 탄탄한 시나리오와 빠른 전개,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연출력을 인정받아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나 감독은 "지금 열심히 단편과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계시는,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예비감독들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 영화대상은 MBC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후원하는 영화시상식으로 총 19개 부문에 트로피가 주어진다.

올해 대한민국 영화대상은 2007년 10월28일부터 올해 10월25일까지 국내에서 개봉된 영화를 대상으로 후보와 후보작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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