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라샬라' 성동일 "영어 못한다고 자식들 창피해하지 않아"

김가영 기자I 2025.02.03 15:06:24

'늦기 전에 어학연수 샬라샬라' 제작발표회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성동일이 영어 공부에 도전한다.

사진=JTBC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는 JTBC ‘늦기 전에 어학연수 샬라샬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정승일 PD, 정윤아 PD, 성동일, 김광규, 엄기준, 신승환이 참석했다.

이날 성동일은 “우리 애들은 아빠가 단어 네 개로 대화를 하는 걸 안다”라며 “그래도 나는 영어를 못하는 것에 대해 부끄럽지 않게 생각을 한다. 아이들도 창피해하지 않을 것. 아이들에게 들어간 사교육비가 있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성동일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가 영어를 얼마나 배우겠나”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사람 사는 모습이 어떤지 보여주자는 것이 목표였다”라고 털어놨다.

‘늦기 전에 어학연수 샬라샬라’는 더 늦기 전에 어학연수에 도전한 중년 배우들의 영국 케임브리지 생존기. 2월 5일 오후 10시 20분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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