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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군함도', 황정민·소지섭·송중기 뭉쳤다..역대급 라인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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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기자I 2016.01.15 08:27:43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또 한번의 ‘역대급 캐스팅’이 성사됐다. 황정민에 소지섭에 송중기다.

영화 ‘베테랑’의 류승완 감독이 영화 ‘군함도’를 차기작으로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돼 화제다. 황정민에 소지섭 그리고 송중기가 가세했다. ‘역대급 멀티 캐스팅’을 갱신하는 라인업이다.

‘군함도’는 일제강점기, 일본 군함도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400여 명 조선인드르이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군함도의 숨겨진 역사를 모티브로 새롭게 창조한 이야기다.

황정민은 ‘국제시장’, ‘베테랑’, ‘히말라야’까지 세 편의 작품으로 약 35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영화에서는 일본으로 보내주겠다는 말에 속아 군함도에 오르게 된 경성 호텔 악단장 이강옥 역을 맡았다. 딸을 보호하기 위해 일본행을 택했지만 군함도에 끌려온 후 살아남기 위해, 딸을 지키기 위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인물이다.

최근 드라마에 영화 ‘사도’ 특별출연까지 영역을 넓혔던 소지섭은 경성 최고의 주먹 최칠성 역을 맡았다. 거친 성격으로 군함도에서 크고 작은 사건을 일으키지만 투박하면서도 진한 속내를 지닌 인물을 연기한다.

2월 방송되는 김은숙 작가의 ‘태양의 후예’로 컴백하는 송중기는 ‘군함도’로 스크린 공략에 시동을 걸게 됐다. 독립 운동의 주요 인사를 구출하기 위해 군함도에 잔입하는 독립군 박무영 역을 맡았다. 강한 신념을 바탕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역할로 남성적이고 강인한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함도’는 현재 촬영을 준비 중이다. 내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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