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한대욱기자] 24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유덕화, 홍금보, 매기큐 주연의 영화 '삼국지: 용의 부활'(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감독 이인항)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가 열렸다.
'삼국지: 용의 부활'은 4월3일 아시아 동시 개봉을 앞두고 이날 한국에서 주연배우들이 방한한 가운데 전세계 최초로 선보여져 화제를 모았다.
|
▶ 관련기사 ◀
☞[포토]매기큐의 완벽한 외모, '눈부신 걸~'
☞[포토]매기큐 '의상 바꿔 입고 왔어요~'
☞[포토]섹시스타 매기큐, '유덕화는 젠틀맨'
☞[포토]매기큐 '영화 어떻게 보실지 긴장되네요'
☞[포토]무대인사 나서는 홍금보-매기큐-유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