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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방송국은 16일 오전 방송되는 ‘투데이쇼’에 찰리쉰이 출연해 에이즈 양성반응이라는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NBC방송국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의 인터뷰가 진행될지에 대해선 공개하지 않았다.
피플은 “찰리 쉰이 지인들을 통해 6개월 전 할리우드의 PR 위기관리 전문가 하워드 브래그맨에게 이 문제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고 보도했다. 브래그맨은 “인터뷰를 통해 동정심을 얻을 수는 있겠지만 소송에 휘말릴 수도 있으니 가볍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전 세계에 교훈을 주길 희망한다”며 “에이즈는 모두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질병”이라고 덧붙였다.
찰리 쉰은 최근 “2년 전 에이즈 유발인자인 HIV에 감염된 사실을 숨기고 여성들과 문란한 성관계를 가져왔다”는 사실이 보도돼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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