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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제57회 그래미어워드..보니 맥키 `매끈 뒤태`

우원애 기자I 2015.02.09 09:43:29
57회 그래미어워드/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제57회 그래미어워드가 8일 (한국시간) 로스엔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개최됐다.

그래미어워드는 미국 레코드 예술 과학 아카데미의 주최로 1958년 처음 개최된 이래 대중음악의 전 장르를 총 망라해 시상하면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올해 ‘그래미 어워드’는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최우수 신인’ 등 네 개 주요 부문을 포함해 총 83개의 부문을 시상한다.

특히 올해는 비욘세, 테일러 스위프트, 메간 트레이너 등 여자 가수들의 대결이 눈여겨 볼 만 하다.

가요계 톱스타들이 총출동하는 그래미어워드는 오전 10시부터 Mnet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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