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퍼터' 골드파이브, 9월 말까지 사전 예약 이벤트

주영로 기자I 2025.09.01 16:03:14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한미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선물해 유명해진 국산 퍼터 골드파이브가 ‘RYAN5(라이언5)’ 제품을 사전 예약 판매한다.

(사진=골프파이브)
골드파이브의 라이언5 퍼터는 지난 8월 25일(현지시간)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선물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골퍼들의 큰 관심을 끌었고 이틀 만에 200개 이상 주문이 들어오는 등 판매가 폭증했다.

사전예약은 9월 말까지 골드파이브 공식 홈페이지와 골프존마켓 온라인·오프라인 매장에서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골드파이브 볼마커와 디봇툴이 함께 증정된다.

‘RYAN5’ 퍼터는 세미 말렛(Semi-Mallet) 타입의 헤드 디자인으로 어드레스에서의 안정감과 편안한 셋업을 제공한다. 헤드 곡선에는 한국 전통 건축인 한옥 처마와 버선코의 부드러운 선을 반영해 한국적 미감을 담았고, 소재는 고급 SUS303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했다. 정밀 가공과 장인정신, 그리고 첨단 분석 시스템이 결합해 일정한 타구감과 뛰어난 일관성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여기에 정상회담 선물이라는 역사적 배경은 소장가치를 더하며, 기념품·선물용으로도 충분한 매력을 갖췄다. 이번 이벤트에선 퍼터 솔(Sole)에 개인 이니셜을 각인할 수 있으며, 이니셜 각인을 원치 않으면 정상회담 선물에 새겨졌던 “WE GO TOGETHER” 문구가 그대로 새겨진다.

골드파이브 관계자는 “정상회담 선물 이후 ‘RYAN5’에 대한 문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며 “이번 사전예약은 단순한 퍼터 구매를 넘어, 역사적 순간을 함께 소장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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