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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참가자는 2020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전웅태(광주시청)다. 전웅태는 올해 국내 주요 대회에서 두 차례나 정상에 서며 변함없는 기량을 뽐냈다. 이번 회장배에서도 우승하면 올 시즌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된다.
태극마크를 달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회 3연패를 노리는 전웅태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이달 초 대한체육회장 배에서 두각을 나타낸 신예 선수와 중·고등부 경기에서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망주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번 대회가 끝나면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같은 장소에서 2025년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이 열린다. 회장배 대회가 끝나고 2주 뒤 열리는 만큼 이번 대회가 지닌 의미가 더 커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