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이' 제작진 15일 방송 자막 실수
'마이 밸런타인' 가사 중 '허니 유'를'온리 유'로 잘못 내보내 '해프닝'
 | | ▲ KBS 2TV '드림하이'에서 택연이 '마이 밸런타인'을 부르는 장면이 전파를 탔으나 노래 가사가 잘못 나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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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미국 유학파 출신 2PM 멤버 택연이 또 한 번 영어발음으로 주목받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번에는 택연의 발음이 아니라 KBS 2TV '드림하이' 제작진이 발목을 잡았다. '마이 밸런타인'(My Valentine)중 택연 영어 발음 지적 해프닝이 벌어졌던 '허니 유'(Honey You)가사를 '온리 유'(Only You)로 잘못 자막 처리해 방송해서다.
15일 방송된 '드림하이'에는 드라마 말미 1분여간 극 중 진국(택연 분)이 방송사의 음악프로그램에서 1위 후보에 올라 '마이 밸런타인'을 부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과정에서 진국의 '마이 밸런타인' 가사 중 '허니 유 오 마이 밸런타인' 부분이 '온리 유 오 마이 밸런타인'으로 나가 다시 한번 시청자의 이목을 끈 것.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 '마이 밸런타인' 가사에는 물론 해당 부분이 '허니 유'로 돼 있다.
 | | ▲ 택연이 '드림하이'에서 부른 '마이 발렌타인' 가사 해프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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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부분은 택연이 지난 14일 방송 후 일부 시청자로부터 '발음이 이상하다'는 지적을 받은 부분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택연이 방송 후 '저한테 '마이 밸런타인' 노래에서 발음 안 좋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데 가사가 '언니 유'가 아니고 '허니 유'라고 트위터에 해명(?)글을 남기는 해프닝이 벌어진 뒤라서다. 택연의 '마이 밸런타인' 노래는 14일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돼 시청자의 관심을 샀다.
방송을 본 네티즌도 '빵' 터졌다. 이날 '드림하이'를 본 일부 시청자는 트위터 등에 "'허니유'라며 왜 '온리유'라고 자막이 나오지?ㅋㅋㅋ"라며 재미있어했다.
한편 택연이 부른 '마이 밸런타인'은 지난 사랑에 대한 아픔을 기억하는 내용의 노래로 팀 멤버 닉쿤과 듀엣으로 불러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