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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적 취득' 알렉스의 하이포, 서울보훈청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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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6.06.20 09: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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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보훈청 홍보대사로 위촉된 하이포와 이경근(가운데) 서울지방보훈청장(사진=N.A.P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룹 하이포가 국가보훈처 서울지방보훈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하이포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남산 백범광장에서 위촉식을 갖고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서울지방보훈청은 “하이포는 멤버 중 미국 시민권자였던 알렉스가 한국에서 한국인으로 살아가며, 한국그룹으로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한국을 알리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2015년 한국 국적을 취득하는 등 나라사랑에 관심이 많은 애국돌”이라고 홍보대사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경근 서울지방보훈청장은 “국민과 소통하고, 젊은 세대에 다가가는 친근한 보훈 정책 홍보를 위해 하이포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며 “앞으로도 전 국민의 마음속에 호국보훈과 나라사랑 정신을 선양하는 보훈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하이포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호국영령, 국가유공자의 공을 기리기 위해 만든 노래가 24일 공개된다. 직접 작사에 참여했기에 그 의미를 한층 더 깊게 새기게 됐다”며 “뜻 깊은 이 노래가 국민들의 나라사랑에 일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하이포는 서울보훈청의 보훈정책 및 선양사업 홍보를 위해 나라사랑 알리기 SNS 영상공모전 홍보대사를 시작으로 오는 24일 나라사랑 캠페인송 ‘하나의 하늘에 사는 날까지’ 음원 공개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하이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된 이번 위촉식에서 ‘하나의 하늘에 사는 날까지’와 데뷔곡 ‘봄 사랑 벚꽃 말고’를 무대에서 선보여 뜨거운 박수갈채도 받았다.

하이포는 오는 하반기 가요계 컴백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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