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TV 이민희PD]이번 주 김은구의 이슈돋보기는 해외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한국 사극에 대해 풀어보기로 하겠습니다.
지난 11일 프랑스 칸에서 끝난 MIPTV 미디어 마켓에서 ‘주몽’, ‘대왕세종’ 등 한국 사극이 어느 때보다 높은 인기를 누렸다고 하는데요.
한국 사극이 해외 마켓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는 것은 한국 드라마 업계에 모처럼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현지 바이어들이 분석한 한국사극의 인기 요인은 “에피소드 속에 시대를 뛰어넘는, 살아 넘치는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는 점들이 큰 공감대를 사고 있는 것 같다”는 건데요.
예전에 이런 말이 유행했죠.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라고요.
해외에서 일고 있는 한국 사극 열풍. 분명 반가운 소식이면서 한국 드라마 업계에 시사하는 바도 크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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