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송혜교와 열애설 후 연락 끊겨…윤계상과 커플 팬픽 유행"

최희재 기자I 2025.08.06 16:15:04

MBC '라디오스타'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가수 손호영이 데뷔 26년 만에 처음으로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사진=MBC)
6일 방송하는 MBC ‘라디오스타’(라스)는 ‘오빠는 돌아오는 거야’ 특집으로 김장훈, 바비킴, 조성모, 손호영이 출연한다.

손호영은 배우 송혜교와의 열애설을 언급한다. 그는 친분으로 열애설에 휘말리면서 조심스러워졌고, 그 후로 어색해져 연락이 끊겼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당시 팬들 사이에서 윤계상과의 커플 팬픽(팬이 자신이 좋아하는 유명인을 주인공으로 삼아 창작한 이야기)이 돌았다”라고도 밝힌다.

(사진=MBC)
또한 지오디 멤버들의 질투를 받았던 ‘god의 육아일기’ 얘기도 꺼낸다. 그는 “‘왕엄마’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지만, 당시 개인 활동이 인정되지 않는 분위기였다”라며 당시 자신에게 온 수많은 러브콜에 대한 아쉬움을 처음으로 고백한다.

손호영은 ‘god의 육아일기’의 주인공이었던 재민이와 현재도 연락하는 사이라고 전한다. 그는 재민이가 1999년생인데, 재민이를 기준으로 요즘 후배들 나이를 유추한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다.

‘라스’는 6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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