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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 "'럭키비키' 마인드로 '애티튜드' 작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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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5.02.03 14:32:53

미니 3집 '아이브 엠퍼시' 발매
"중독성 강해… 마음껏 즐겼으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럭키비키 마인드를 장착하고 쓴 곡입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장원영(사진=일간스포츠 서병수 기자)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신곡 ‘애티튜드’ 작사에 참여한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아이브 장원영은 3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미니 3집 ‘아이브 엠파시’ 기자간담회에서 타이틀곡 ‘애티튜드’에 대해 “바꿀 수 없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바꿀 수 있는 건 상황을 바꾸는 내 태도 뿐이라는 메시지가 담긴 곡”이라며 “수잔 베가의 ‘톰스 디너’를 샘플링해서 그런지 중독성도 강하고, 듣는 여러분도 편하게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원영은 작사에도 참여했다. 장원영은 “바꿀 수 없는 상황을 받아들이는 유쾌한 마음가짐을 가사에 담았다”며 “저를 럭키비키로 많이 사랑해주신 만큼, 럭키비키 마인드를 장착하고 썼다”고 말해 기대감을 더했다.

아이브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를 발매한다.

아이브는 지난달 13일 신보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레블 하트’를 선공개하며 컴백 전 분위기를 예열했다. ‘레블 하트’는 다양한 사연을 가진 반항아들의 연대 행진을 그린 곡으로, 수많은 국내외 음악 팬들에게 위로와 공감, 감동을 자아냈다는 호평을 얻었고, 음악방송 6관왕까지 기록하며 ‘음원 퀸’ 아이브의 여전한 저력을 보여줬다.

아이브는 이날 공개되는 또 다른 타이틀곡 ‘애티튜드’를 통해 상반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애티튜드’는 수잔 베가의 ‘탐스 다이너’를 샘플링한 곡으로, 화려한 신스 사운드와 대중들에게 친숙한 멜로디,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가 특징이다. 바꿀 수 없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바꿀 수 있는 것은 나의 ‘태도’뿐이기에, 바꿀 수 없는 상황을 유쾌하게 받아들이는 자세가 노랫말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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