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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 애니메이션 '도리를 찾아서' 콘셉트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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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기자I 2015.12.31 11:29:13
픽사 ‘도리의 찾아서’
[이데일리 스타in 한주홍 객원기자] 픽사가 공식 페이스북에 애니메이션 ‘도리를 찾아서’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30일 픽사가 ‘도리를 찾아서’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고 전하면서, 영화에 합류한 ‘모던 패밀리’의 스타 타이 버렐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타이 버렐은 ‘니모를 찾아서’의 속편 ‘도리를 찾아서’에 새롭게 등장하는 고래 베일리 역할을 맡았다. 타이 버렐은 “‘니모를 찾아서’의 엄청난 팬”이라면서 “매우 따뜻하면서도 신나고, 환상적인 모험이 담긴 이야기의 균형을 찾는 게 어렵다”고 애니메이션 출연 소감을 전했다.

TV시리즈 ‘필라델피아는 언제나 맑음’으로 알려진 케이틀린 올슨도 범고래 데스티니 역을 맡았다. 케이틀린 올슨은 “TV시리즈에서 등장했던 모습보다 조금 더 부드러운 모습으로 연기하고 있다”면서 “캐릭터와 내용 자체가 정말 재미있다”고 말했다.

지난 여름 열린 디즈니 엑스포 ‘D23’에서 엘렌 드 제너러스는 ‘도리를 찾아서’의 캐스팅을 발표하면서 “베일리라는 이름의 엉뚱한 백고래와, 따뜻한 마음을 가진 고래상어 데스티니가 ‘도리를 찾아서’에 등장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도리를 찾아서’에는 엘렌 드 제너러스와 앨버트 브룩스가 각각 도리와 말린 역으로 다시 돌아온다. 이 외에도 영화배우 다이앤 키튼, 이드리스 앨바 등이 캐스팅 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타이 버렐은 “‘픽사’의 작품이 그래왔듯 ‘도리를 찾아서’에도 깊은 메시지가 담길 것”이라면서 “‘니모를 찾아서’ 만큼 재미있을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도리를 찾아서’는 내년 6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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