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상, 단독 콘서트 펼친다…10월 '네이비 호라이즌' 개최

김현식 기자I 2025.08.18 16:34:58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서
8개월 만에 새 단독 콘서트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새 단독 콘서트 개최 일정을 확정했다.

18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하현상은 오는 10월 10~12일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네이비 호라이즌’(Navy Horizon)을 연다.

‘네이비 호라이즌’은 약 10개월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다시 여는 단독 콘서트다. 앞서 하현상은 지난해 연말 서울, 부산, 대구 등지에서 단독 콘서트 ‘엘레지’(Elegy)를 성황리에 펼쳤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반짝이는 바다를 배경으로 삼아 촬영한 공연 티지 이미지를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웨이크원은 “하현상은 한층 깊고 넓어진 음악 세계를 펼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만들 예정”이라고 전했다.

하현상은 올해 ‘로스트’(Lost), ‘고양이’, ‘화분’, ‘장마’ 등 신곡 4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각종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도 꾸준히 오르며 관객들과 소통했다. 이번 단독 콘서트 티켓 선예매와 일반 예매는 각각 오는 22일과 25일 오후 8시에 온라인 예매처 NOL 티켓을 통해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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