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H엔터테인먼트는 이달 4일과 11일 각각 일본 도쿄 퍼시피코 요코하마와 오사카 오릭스 극장에서 단체 공연 ‘n.cH월드 라이브 2022 인 재팬’(n.CHworld Live 2022 in Japan)을 4회 개최했다.
n.CH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SM타운 라이브 기획 및 총연출을 맡은 바 있는 정창환 프로듀서가 진두지휘해 제작한 이번 공연은 총 1만 7000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n.CH엔터테인먼트는 퍼시피코 요코하마에서 펼친 저녁 공연 실황을 17일 오후 8시 아베마 오리지널을 통해 독점 공개한다. 노민우, 네이처, 하동연, ‘청춘스타’ 톱6 (백희연·김푸름·현신영·김종한·류지현·김태현), 엔싸인 등 n.CH엔터테인먼트 대표 아티스트들이 3시간 30분 동안 펼친 무대를 시청할 수 있다.
n.CH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들이 선보인 특별한 단체 무대와 매력적인 유닛 무대, 엔싸인이 최초 공개한 신곡 ‘우 우’(Woo Woo, 이게 말이 돼?)와 ‘너만 빼고 다 있어’를 무대 등을 볼 수 있다”며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