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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일 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지누씨가 결혼한 게 맞다. 매우 축하할 일”이라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
앞서 변호사 임사라씨는 이날 SNS를 통해 지누와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려 관심을 모았다. 임씨는 2세를 임신 중이라는 사실도 전했다. 두 사람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아직 결혼식은 올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971년생인 지누는 1994년 솔로 가수로 가요계에 데뷔했고, 1997년부터 션과 함께 결성한 듀오 지누션으로 활동하며 ‘말해줘’, ‘A-Yo’, ‘전화번호’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06년 방송인 김준희와 결혼했으나 2년 만에 이혼했다.
임씨는 1984년생으로 지누보다 13세 연하다. 배우 곽도원의 소속사인 오름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를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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