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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블랙위도우', 국내 개봉 연기 "상황 호전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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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내 기자I 2020.03.18 14:21:41
영화 ‘블랙위도우’ 포스터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올해 마블의 첫 히어로 무비 ‘블랙 위도우’가 코로나 19 여파에 국내 개봉을 연기했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18일 “4월 국내 개봉 예정이었던 영화 ‘블랙 위도우’의 개봉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에 따라 부득이하게 연기됐음을 안내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추후 추이에 따라 개봉일은 다시 안내드릴 예정”이라며 “‘블랙 위도우’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모든 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하루 빨리 상황이 호전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디즈니는 5월 1일(현지시간) 북미 개봉 일정도 연기했다. 미국의 1·2위 극장 체인인 AMC와 리갈시네마를 비롯해 극장들이 무기한 영업 중단에 들어간 데 따른 것이다.

‘블랙 위도우’는 어벤져스 군단에서 강력한 전투 능력과 명민한 전략을 함께 겸비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당초 4월 개봉할 예정이었다. 스칼렛 요한슨과 데이빗 하버, 플로렌스 퓨, 레이 윈스턴, 레이첼 와이즈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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