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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외국어 영화부문 한국영화 출품작 선정 심사위원 측은 “‘택시운전사’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국의 특수성뿐 아니라 아시아 인권과 민주화 과정을 잘 표현했으며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휴머니즘으로 많은 세계인들에게 작품의 의미와 주제를 잘 전달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택시운전사’의 출품으로 송강호는 지난 제88회, 제89회 아카데미영화상 외국어 영화부문 한국 출품작 ‘사도’와 ‘밀정’에 이어 3년 연속 아카데미영화상 한국 대표작의 주연배우로 진출하게 됐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 분)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 분)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로 3일까지 1186만3253명을 동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