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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손예진이 하객들을 위해 준비한 답례품은 미국 화장품 브랜드 톰포드 미니어처 향수 3개, 프랑스 크리스탈 브랜드 바카라잔 2개, 홈케어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 ‘롤링업’이다.
향수는 개당 5만원으로 총 15만원, 바카라 잔은 최대 36만원, 롤링업은 30만원대다. 총 가격은 80만원~100만원대로 전해졌다.
향수는 현빈이, 홈케어 기기는 손예진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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