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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런던·파리 등 유럽 5개 도시 월드투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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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나 기자I 2019.01.28 18:10:55
사진=블랙핑크 홍콩 콘서트 모습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블랙핑크가 데뷔 첫 월드 투어 공연 일정을 확대한다. 오는 5월 18일 암스테르담, 5월 22일 런던, 5월 24일 베를린, 5월 26일 파리, 5월 28일 바르셀로나를 방문해 총 5개 유럽 대표 지역에서 5회 공연을 추가 진행하는 것.

앞서 블랙핑크는 아시아와 유럽뿐만 아니라 북미, 호주에서도 투어를 개최한다고 예고해 북미, 호주 투어 도시 일정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진 상태다.

블랙핑크는 라이브 밴드와 함께 데뷔 첫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리사의 고향인 방콕에서는 총 3회 공연을 매진시키며 첫 월드 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두 번째 도시인 자카르타에서는 2회 공연을 펼쳤다. 이어 홍콩에서 현지 팬들의 환영 인파가 공항에 운집하는 등 인기를 실감한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일 네 번째 도시인 마닐라를 찾아간다. 이후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아시아, 북미주, 유럽, 호주로 이어지는 이번 월드투어는 기아자동차가 함께한다.

한편 블랙핑크는 4월 12일과 19일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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