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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곡 `체리파이`를 발표한 맹유나는 오는 17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첫 컴백 무대를 치른다. 감성적인 모던록 장르의 `체리파이`는 맹유나 작사·작곡에 베테랑 뮤지션 유영석이 편곡했다.
맹유나는 `체리파이`에 대해 "지금 이 순간 사랑에 빠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체리파이처럼 팬들의 미각은 물론 시각, 후각까지 입체적으로 매료시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맹유나는 지난 2008년 일본에서 드라마 `봄의 왈츠` OST를 불러 데뷔했다. 국내 데뷔곡은 2009년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의 주제곡 `파라다이스`. 그는 당시 싸이월드 주최 `이달의 신인`으로 뽑히는 등 감미롭고 맛깔스러운 음악으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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