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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 할리우드리포터는 2일(현지시간) “‘아바타: 물의 길’(감독 제임스 카메룬)의 최종 러닝타임이 3시간 10분”이라고 보도했다. 보도대로라면 2009년 개봉한 ‘아바타’보다 29분 더 길어진 것.
‘아바타: 물의 길’은 13년 만에 나오는 ‘아바타’의 속편이다. ‘아바타’는 국내에서 13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외화 최로 천만영화에 등극한 작품이다.
‘아바타:물의 길’은 지난 10월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20분 가량의 풋티지 영상을 공개했다. 존 랜도 프로듀서는 업그레이드된 세계관과 기술력을 언급하며 속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바타:물의 길’은 오는 12월 개봉한다. 이후 ‘아바타3’는 2024년, ‘아바타4’는 2026년, ‘아바타5’는 2028년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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