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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가을 농촌을 찾은 아이들이 마을 어르신들의 일손을 도우며 가을을 맞이했다.
각자 일을 끝난 뒤 저녁식사 시간 김성주는 달걀말이를 준비했다. 노릇노릇 달걀을 익힌 뒤 조미용 김을 넣었다. 김성주는 "원래 큰 김이 있어야 하는데"라며 머쓱해했지만 전 축구선수 송종국은 "완벽한데 형"이라며 달걀말이의 남다른 비주얼에 감탄했다.
금세 뚝딱 달걀말이를 만든 김성주는 "3분 만에 달걀말이를 했다. 이거 애들이 막 집어 먹을 것 같은데"라며 자화자찬했고 역시나 아이들은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나 하나 먹어볼래요" "저도 한 번만 먹어볼래요" "나도 나도"라며 좋아하는 아이들의 격한 반응에 김성주는 "아~ 내가 뭘 한거야 대체"라며 계속해서 으쓱해했다. 특히 준이는 춤이 절로 나온다며 시건방 춤을 춰보였다.
이에 송종국과 김성주는 "앞으로 웬만하면 요리하지 말자. 이래서 내가 안 나서려고 한 거야"라며 찰떡궁합의 모습으로 웃음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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