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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연예계 최연소 커플이었던 진원(21)과 박민지(21)가 얼마 전 결별한 사실이 알려졌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진원과 박민지가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현재 좋은 동료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결별 사유에 대해서는 "보통의 연인들이 그러하듯 이들도 성격 차이로 헤어진 것으로 안다. 두 사람 모두 마음을 정리하고 현재 다음 작품 활동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진원과 박민지는 1989년생 동갑내기로 지난 2007년 성장드라마 '최강 울엄마'에서 만나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연인관계를 발전했다. 두 사람은 사귄지 1년이 됐을 무렵인 지난 2008년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연예계 최연소 공식 커플로 화제가 됐다. 이후 공연장 등 공개 데이트로 주변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었다.
진원은 2006년 케이블 드라마로 데뷔해 드라마 '최강 울엄마' 영화 '아들' 리얼리티프로그램 '다섯 남자와 아기천사'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03년 잡지모델로 연예계에 입문한 박민지는 영화 '제니, 주노'로 이름을 알렸으며 영화 '마지막 선물' '도레미파솔라시도'와 드라마 '열여덟 스물아홉' '최강 울엄마' '너는 내 운명' '부자의 탄생'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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