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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경의 소속사 오스카이엔티는 2일 “양수경이 ‘콘서트 7080’에 70분간 단독으20여 년에 오를 예정”이라며 “20여 년 만에 갖는 큰 무대인 만큼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전영록과 김범룡 등이 듀엣무대로 지원사격한다.
‘콘서트7080’에서 단독으로 출연했던 가수는 신중현과 이승철이 유이하다. 양수경의 단독 출연은 세 번째다.
양수경은 이날 미니앨범 타이틀곡 ‘사랑 바보’와 리메이크 곡 ‘갈무리’를 비롯해 ‘사랑은 차가운 유혹’ 등 총 11곡을 부른다. 이번 공연을 위해 전곡을 다시 편곡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양수경이 이번 공연을 통해 더욱 원숙한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방송은 8월 말 전파를 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