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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빈은 2016 WKBL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삼성생명에 입단 후 2020~21시즌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특히 5차전까지 진행한 챔프전 경기에서 총 16스틸을 기록(1경기 평균 3.2개, 양 팀 최다 기록)하며 절정의 수비력을 보여주었다.
손태훈은 미들블로커로 2015~16 KOVO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2순위로 삼성화재에 지명된 뒤 줄곧 활약하고 있다. 2024~25시즌에는 21경기 48세트에 출전, 64득점에 세트당 평균 0.35개 블로킹을 기록했다.
윤예빈은 “태훈이 오빠는 내가 힘들 때마다 같은 선수로서 오랜 기간 큰 버팀목이 되어 힘이 돼 줬다”며 “이제 한 가정을 이뤄 더욱 안정적으로 지내면서 서로의 길을 응원하며 지내겠다. 앞으로는 더 책임감을 갖고 남은 선수 생활 동안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