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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개봉을 확정한 ‘호쿠사이’는 재능 있는 젊은 화가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일본 화가 ‘카츠시카 호쿠사이’가 되기까지의 치열한 삶을 그린 영화다.
영화 ‘호쿠사이’는 ‘고흐’, ‘모네’, ‘고갱’ 등 수많은 화가들을 비롯해 전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온 일본 화가 ‘호쿠사이’의 일생을 스크린에 담아내 큰 관심을 받았던 작품이다. 더불어 일본의 명배우들이 대거 캐스팅돼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그림으로 세상이 바뀌는가?”라는 질문 아래로, ‘호쿠사이’의 청년 시절을 연기한 ‘아무도 모른다’, ‘페이블’, ‘간니발’ 시리즈의 야기라 유야와 노년 시절을 연기한 ‘사바하’ 네충텐파 역의 타나카 민 두 배우의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 아래로 ‘벼룩 잡는 사무라이’의 아베 히로시와 최근 칸 각본상을 수상한 ‘괴물’의 나가야마 에이타, ‘극장판 극주부도’의 타마키 히로시까지 한국에서도 익숙한 일본의 명배우들이 연이어 등장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그 아래로는 ‘호쿠사이’의 대표작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神奈川沖浪裏)’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함께 포스터의 중앙을 가로지르는 필체는 ‘호쿠사이’라는 영화에 대한 강렬한 인상을 관객들 뇌리에 깊이 새겨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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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힘든 일을 겪은 날, “이런 날까지 그림을 그려야 하냐”라고 묻는 지인을 향해 “이런 날이니까” 그림을 그린다며 답하는 과거와 미래의 ‘호쿠사이’의 모습은 그림을 위해 자신의 삶을 바친 그의 생애를 대변하는 듯해,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준다.
영화 ‘호쿠사이’는 오는 7월 16일부터 ‘시네마캐슬’ 전 지점(메가박스 동대문, 사상, 상봉, 파주출판도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네마캐슬’은 다양한 영화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극장에서 즐기고 싶은 영화 팬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영화관. 명작부터 아직 개봉하지 않은 미개봉 신작, 드라마 시리즈까지, 장르 불문 다양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