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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블랙핑크 지수 “YG 콘서트서 SM 명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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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기자I 2017.01.12 09:54:52
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걸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SM 러브콜을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지수는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SM엔터테인먼트 매니저로부터 명함을 받은 일화를 말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지수에게 “이런 얼굴은 SM 쪽에 많이 있다”며 “요즘 SM에서도 YG 분위기 나는 얼굴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에 지수는 “YG 콘서트 관람을 갔었는데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분이 명함을 주면서 혹시 연예인 해볼 생각 없냐고 하셨다”며 “비공개 연습생이라 YG 소속임을 밝히지는 못 하고 그럴 생각 없다고 거절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지수와 로제는 소속사인 YG 계약서의 6대 금지 사항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계약서에 따르면 술 담배 클럽 운전 성형 연애가 금지된다. 또 지수는 “연습생 때 남자 연습생과 여자 연습생이 밥 시간도 달랐다”며 “YG 식당에서 남자 연습생이 6시에 밥을 먹으면 여자 연습생은 7시에 먹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은 ‘괴물은 모두가 알아보는 법’ 특집으로 비와이·지수·로제·딘딘·지조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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