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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영화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 개봉을 앞두고 홍보에 나선 조 씨는 해당 작품의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그는 지난 2021년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 국민특사로 활동했던 이력이 있다.
앞서 조 씨는 2019년에도 영화 ‘블랙머니’를 홍보하기 위해 김 씨가 진행하는 TBS 라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이날 함께 출연한 박 의원은 고(故) 이승만 전 대통령의 생애를 조명한 영화 ‘건국전쟁’이 11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것을 언급하며 “광복 80주년을 맞이했는데, 이번 영화는 그것을 뛰어넘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에 조 씨는 “그 영화에 무슨 의미가 담겨 있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독립을 하는 것에 대한 근본의 원인을 담은 영화”라고 소개했다. 이어 “좌니 우니 떠나서 국민들 모두가 인식하고 있어야 할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조 씨가 과거 영화 ‘대장 김창수’에서 주연을 맡은 이후 매년 서울시 용산구 효창공원에 있는 묘소를 방문해 백범 김구 등 애국선열들에게 참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기도 했다.
조 씨는 “영화는 김구 할아버지를 좀 더 깊게 알게 된 계기가 됐다”며 “저는 백범로에 살고 있었는데, 백범로가 그 백범로인 줄 몰랐다”고 과거 역사에 무지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다큐멘터리 영화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은 대한독립군 총사령관 홍범도 장군의 일대기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무장 독립투쟁의 역사를 되짚는다. 광복회와 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가 공동 제작하고 블루필름웍스가 배급을 맡았으며 오는 13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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