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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총 12명의 참가자가 2개 조로 나뉘어 각각 3대3 대결을 펼친다. ‘골프 레전드’ 최경주와 ‘예능 대부’ 이경규가 발달장애 골퍼 김선영과 한 팀으로 뭉친다. 김선영은 지난해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에서 우승한 기대주다.
상대팀에는 장유빈과 개그맨 서경석, 발달장애 골퍼 이승민이 뭉친다. 이승민은 2022년 미국골프협회(USGA)가 주관하는 US 어댑티브오픈 초대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으며, 최근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도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주목을 받았다.
또 다른 경기는 한국 여자 골프와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들의 자존심을 건 맞대결로 펼쳐진다. LPGA 투어 최나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상금왕 2차례를 포함 통산 21승을 기록한 이보미, KLPGA 투어 통산 8승의 김하늘이 한 팀을 이룬다. 이에 맞서는 상대팀은 KBO 영구결번 트리오, 이대호·박용택·김태균이다. 모두 리그 타격왕에 올랐던 최고의 타자들로, 여자 골프 레전드들과 호쾌한 스윙 대결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 채리티 오픈’은 각 홀마다 상금이 걸린 스킨스 게임 방식이며, 처음 4홀은 포볼, 다음 5홀은 포섬 방식으로 플레이를 진행한다. 총 상금은 5000만원으로 경기 후 해당 선수의 이름으로 기부되며, 최경주 재단과 함께 올 하반기에 개최되는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 운영에 전액 활용된다.
이 경기는 14일 오후 2시부터 SBS골프2, SK텔레콤의 유튜브 채널 ‘스크라이크’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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