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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는 21일 “박봄 씨와는 개인적인 친분이 없기에 사실무근”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앞서 박봄은 지난해 9월부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민호와 열애 중이라고 주장했다. 당시 그는 이민호를 향해 “내 남편”이라고 표현했다.
박봄이 이민호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한 계기는 드라마 ‘상속자들’ 때문이다. 당시 박봄 소속사는 “박봄이 요즘 드라마 ‘상속자들’을 보고 있는데, 주인공인 이민호에게 푹 빠져서 그런 게시글을 올리게 된 것 같다”며 “특별한 이유 없는 해프닝”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그럼에도 박봄은 지난 13일, 15일에도 부계정을 만들어 이민호의 사진을 게재, “내 남편이 맞다”고 거듭 주장하며 셀프 열애 의혹을 자청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지난 19일에도 “저 열심히 하고 있고 다 진짜라서 쓴 것”이라고, 20일에도 “저는 사실 혼자다. 이민호가 올려달라고 해서 올렸다”는 등 이민호의 이름을 언급했다.
박봄의 계속되는 기행에 2NE1 갤러리 팬연합도 목소리를 냈다. 팬연합은 입장문을 통해 “박봄의 2NE1 활동 제외를 공식적으로 요구한다”며 “박봄의 연이은 SNS 이슈 논란 및 투어에서 한두 번도 아닌 불성실한 태도, 건강상 이유라고 하기엔 납득하기 어려운 성의 없는 무대에서의 행동들, 이런 모든 상황이 더이상 지켜볼 상황을 넘었다”고 대놓고 비판했다.
이어 “한 번은 실수지만 연이은 돌발 행동은 멤버들도 팬들도 기만하는 행위”라며 “박봄과 함께 가는 건 팀에게도 엄청난 피해라고 생각해 활동 제외를 요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런데도 박봄은 21일 또 “자꾸 누가 지운다”며 “이민호가 시켜서 한 것”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후 박봄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2NE1 마카오 콘서트 참석차 출국했다.
박봄이 속한 2NE1은 데뷔 15주년 기념 아시아 투어를 진행 중이다. 오는 22~23일 마카오 공연에 이어 오는 4월 12~13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앙코르 서울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민호는 tvN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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