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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스포츠와 한국체육진로교육협회는 17일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두 단체는 앞으로 체육진로교육 콘텐츠 개발 및 연수 활성화, 체육진로교육 내실화, 관련 일자리 창출, 안정적인 취업지원 등의 사업 등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오정훈 회장은 “그린 뉴딜과 데이터 뉴딜에 부합되는 스포츠창직을 위한 역량제고를 통해 스포츠 밸류체인 구축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안국희 회장은 “운동 선수들이 은퇴 후 자기 주도적인 사고를 가지고 스스로 판단하며 행동할 수 있는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자신이 가진 재능을 필요한 곳에 나눌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좋은 교육과정이 선행됨과 동시에 많은 출구전략을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출범한 두드림스포츠는 계층과 세대를 초월해 누구나 체육을 통해 꿈을 키우고, 차별 없는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스포츠 플랫폼을 지향하는 사단법인이다. 현 IOC선수위원인 유승민 초대 회장에 이어 현재는 안국희 부천 부명고 교사가 2대 회장을 맡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꿈과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체육 전공자 및 일반인의 스포츠 비전을 연구해 국민들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게 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