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 처음으로 넷플릭스로 향해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나는 ‘크라임씬 제로’. 윤 PD는 “넷플릭스에서 고맙게도 제안을 해줬다. ‘크라임씬’이 글로벌 시장에 어떻게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을 했던 차에 제안이 와서 같이 하게 됐다”며 “이번에 보셨겠지만 세트도 그렇고 많은 지원을 받았다. 저희 돈이 아니라 열심히 썼고 그래서 멋진 작품을 만들었다.어떤 시너지로 만들어질 지는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그럼에도 ‘크라임씬 제로’는 해외 시청자들을 겨냥한 프로그램은 아니다. ‘크라임씬’ 고유의 매력을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했다. 윤 PD는 “해외 시청자들에게 어떻게 보여지자는 것은 생각하지 않았다. 그것은 저희의 방향성이 아니다. 이 자체로 해외 시청자들에게 먹힐지 보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크라임씬’은 한국형 추리 예능의 선두주자로, 오랫동안 꾸준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윤 PD는 “몇달을, 엄청난 분들의 노력이 들어간다. 군소리 안하고 열심히 해주셨기 때문에 결과물이 나왔고 그 결과물을 다 잘 봐주시는 것 같다. 다음 시즌 못나오면 어떡하지, 그런 걱정도 시청자분들이 같이 해주시는 것 같다. 그게 사랑을 받는 이유”라고 짚었다.
‘크라임씬 제로’는 용의자와 탐정이 된 플레이어가 그들 가운데 숨어있는 범인을 찾아내는 레전드 롤플레잉 추리 게임.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가 뜨거운 가운데 돌아온 ‘크라임씬 제로’는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청자들의 추리력을 풀가동시킬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여기에 장진, 박지윤, 장동민, 김지훈, 안유진 등 레전드 플레이어들이 출격해 치열한 추리 전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9월 23일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