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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은 “대학교를 1학년 1학기까지 다니고 휴학한 상태다. 저는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해서 미루지 않으려고 한다. 지금 가야 한다”며 “시기적으로 회사랑 많은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학교에 복학할 생각은 없는지 묻자 “학교에서 배우는 것도 너무 소중하지만 현장에서 배우는 소중함이 더 크다.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초점을 더 맞추고 싶다는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고3 때부터 연기의 꿈을 꿨다는 이재욱은 재수의 과정을 거쳐 연극영화과에 입학했다. 어머니의 걱정은 없었는지 묻자 “쉽지 않다는 걸 어머니도 아셨을 것 같은데 연기를 너무 하고 싶어하는 저의 반짝반짝한 눈을 보시면서 응원해 주셨던 것 같다. 그런 고민은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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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은 “예능은 생각도 없었다가 제안이 와서 고민 없이 했었던 것 같다. 막내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 연차가 있는 선배님들이다 보니까 제가 든든한 막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스스로 오버하게 될 때도 있더라”라며 “억지 텐션을 보였다기보다 ‘파이팅 해야지’ 하면서 한 번 더 해야지 했다. 첫 장면에서 토를 한 적이 있는데 누나들 일하시니까 일어나야겠다는 마음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함께 합류한 배우 임지연도 언급하며 “지연 누나랑도 너무 친해졌다. 서로 커피차 얘기도 하고 그런다. 이런 사소한 얘기가 소속감을 준 것 같다”며 “저희 많이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데, 저희끼리도 사진 찍고 ‘왜 이렇게 닮았어?’ 한다”며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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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은 장다혜 작가의 장편 소설 ‘탄금: 금을 삼키다’를 원작으로 한다. 또한 드라마 ‘무사 백동수’, ‘히어로’, ‘라이어 게임’, ‘보이스’, ‘손 the guest’,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미끼’ 등을 연출한 김홍선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재욱은 “‘환혼’이라는 작품을 찍고 나서 시대적 배경이 있는 정통사극을 해보고 싶었는데 그 꿈을 이뤘다. 큰 액션 시퀀스가 있는 작품을 해보고 싶은 마음도 이뤘다”며 “목표점을 이룬 것 같아서 감사한 마음이 있다”고 전했다.
‘탄금’은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