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방탄소년단, '라이프 고즈 온' 첫 무대… 피날레 장식 [2020 AMAs]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윤기백 기자I 2020.11.23 13:12:06

'활동 중단' 슈가 합류해 완전체 무대
마지막 공연장소 '잠실 주경기장' 눈길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0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2020 AMAs) 피날레를 장식했다.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AMAs 트위터)
방탄소년단은 23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개최된 ‘2020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팝·록 장르 페이보릿 듀오/그룹’(FAVORITE DUO OR GROUP-POP/ROCK) 부문의 수상자로 호명됐다. 수상 직후 방탄소년단은 “아미에게 감사하다”고 영광을 돌리며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발매한 새 앨범 ‘BE’(Deluxe Edition)의 타이틀곡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라이프 고즈 온’은 코로나19 시대에 느낀 감정을 담은 노래로, ‘그럼에도 삶은 계속된다’라는 위로의 메시지가 담겼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월드투어 마지막 공연이 열렸던 잠실 주경기장무대에서 무대를 펼쳤다. 특히 어깨 부상으로 잠시 활동을 중단한 슈가가 무대에 함께 올라 눈길을 끌었다. 방탄소년단은 또 ‘라이프 고즈 온’과 함께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인 핫100 1위를 거머쥔 ‘다이너마이트’ 무대도 함께 선사하며 ‘2020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는 1974년 시작된 미국의 권위 있는 대중음악 시상식이다. ‘그래미 어워드’ ‘빌보드 뮤직 어워드’와 함께 미국의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