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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PD는 최근 MBC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금일(16일) 중 수리될 예정이다. 이윤정 PD가 CJ E&M으로 이적한다는 설이 제기됐으나 당분간은 적을 두지 않고 프리랜서 연출자로 활동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윤정 PD는 CJ E&M과 tvN 신작을 논의하고 있다.
이윤정 PD는 1997년 입사해 ‘태릉선수촌’ ‘트리플’ ‘골든타임’ 등을 연출했으며 2007년작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여성 스타PD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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