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1년 반 만에 일본 돔 투어 재개

윤기백 기자I 2025.08.05 13:39:33

11월부터 사이타마·아이치·후쿠오카 돌입
'뷰티풀 스트레인저스' 日 버전 깜짝 발매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연준·범규·태현·휴닝카이)가 일본 돔 무대에 다시 선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사진=빅히트 뮤직)
5일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네 번째 월드투어 ‘액트 : 투모로우’(ACT : TOMORROW)의 일본 공연은 11월 15~16일 사이타마 베루나 돔, 12월 6~7일 아이치 반테린 돔 나고야, 12월 27~28일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펼쳐진다.

이로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월드투어 ‘액트 : 프로미스’(ACT : PROMISE) 이후 약 1년 반 만에 다시 돔 투어에 나서게 됐다. 앞서 이들은 K팝 아티스트 최단 기간 일본 4대 돔에 입성하며 앙코르 공연까지 약 30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이번 투어 역시 한층 커진 위상을 증명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투어에 앞서 신보의 일본어 버전도 공개됐다. 지난달 21일 발매한 정규 4집 ‘별의 장: 투게더’의 타이틀곡 ‘뷰티풀 스트레인저스’(Beautiful Strangers) 일본어 버전이 4일 발표돼 현지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원곡의 감성을 살리면서도 일본어 가사가 주는 색다른 울림이 더해졌다는 평이다.

신보 성적도 뜨겁다. 오리콘 차트(8월 4일 자) ‘주간 합산 앨범 랭킹’ 1위를 비롯해 ‘주간 앨범 랭킹’, ‘주간 서양 음악 앨범 랭킹’을 석권했다. 빌보드 재팬에서도 ‘톱 앨범 세일즈’, ‘핫 앨범’, 타이틀곡으로 ‘핫 샷 송’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22~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월드투어의 첫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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