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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정규 1집 수록곡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가 지난 13일자 차트 기준 누적 재생수 2억회를 돌파했다. 이 노래는 앨범의 타이틀곡이 아님에도 큰 사랑을 받았고, 팀 통산 일곱 번째 2억 스트리밍 곡이 됐다.
르세라핌은 스포티파이에서 총 10곡을 억대 스트리밍 반열에 올렸다. 타이틀곡은 물론이고 수록곡까지 글로벌 인기 가도에 올리며 음원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고 쏘스뮤직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