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형진은 ‘연어’에서 특수한 상황으로 오랜 시간 고향을 떠나 있다 자신의 아내가 죽은 뒤 다시 귀향하게 되는 주인공 ‘두식’ 역을 맡았다. 공형진의 소속사인 SMC&C는 “복잡한 내면을 가진 캐릭터로 변신해 색다른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형진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엔젤아이즈’에서 베테랑 소방대원으로 출연했다. ‘명품 감초’ 이상의 활약을 보여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드는 자신만의 매력을 다시한번 드러냈다. 던 공형진은 그 동안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스크린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연어’는 7월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 관련기사 ◀
☞ 일본 그리스, 전범기 "저건 뭔가요?"..선다우너즈 새삼 화제
☞ [단독]'FA' 최강희, 이보영·이진욱과 한솥밥..윌엔터行 확정
☞ KBS 월드컵 중계, 스페인戰도 1위..이영표 파워, '폐막까지 쭉?'
☞ 이홍기, 亞 특급인기 입증..'백년의 신부' 대만-일본 온에어
☞ [한류메이커]프로듀서 김도훈 "마마무 통해 아이돌의 미래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