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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기리보이, 배우로 변신…데뷔작 '금혼령' 촬영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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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영 기자I 2022.12.16 10:53:07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가수 기리보이가 신인 배우 홍시영으로 ‘전참시’를 찾는다.

1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김윤집, 이준범, 이경순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227회에서는 기리보이가 본명 홍시영으로 배우에 도전한다.

이날 방송에서 고준혁 매니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기리보이가 연기자의 꿈을 이룰 수 있었던 계기를 ‘전참시’ 덕으로 돌려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또 기리보이와 매니저는 첫 데뷔작 MBC 금토 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의 촬영 현장으로 향하며, 오디션을 처음 봤을 당시의 심정을 털어놓는다.

촬영을 앞두고 한껏 긴장한 기리보이는 주행 내내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고 무한 연습하며 신인 배우 홍시영으로 180도 변신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고. 극 중 모태솔로 ‘도석’ 역을 맡은 그는 촬영장에 도착하자마자 분장실로 향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극 인물로 분해 참견인들의 호응을 이끌어낸다. 고준혁 매니저 또한 대본과 스케줄을 꼼꼼히 체크하는 등 든든한 모습으로 서포트 해 두 사람의 케미 또한 기대된다.

신인 배우 홍시영으로 변신한 기리보이의 열정 가득한 일상은 오는 17일 오후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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