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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장 '스테어스' LP 버전, 발매 1시간 만에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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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2.10.24 12:14:39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의 LP가 발매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24일 소속사 GLG에 따르면 스텔라장의 EP(미니앨범) ‘스테어스’(Stairs) LP 버전은 지난 19일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등 주요 판매 사이트에서 판매를 시작한 지 1시간여 만에 품절됐다.

앞서 스텔라장은 첫 번째 정규앨범 ‘스텔라 1’(Stella 1) LP 버전을 완판시키며 LP 애호가들이 주목하는 뮤지션임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엔 당시보다 LP 생산량을 두 배로 늘렸음에도 발매 직후 ‘품절 대란’이 일어나 눈길을 끈다.

‘스테어스’는 계단을 모티브로 소소한 일상을 그려낸 어쿠스틱 사운드 곡들로 채워진 앨범이다. 지난해 10월 발매된 이 앨범에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 메시지를 담은 타이틀곡 ‘집에 가자’와 잔잔한 피아노 연주곡 ‘스테어스’ 등 스텔라장이 직접 작사, 작곡한 5곡이 담겼다.

스텔라장은 미공개 데모곡 2곡과 기존 앨범 수록곡의 기타 버전, 미공개 사진 및 악보를 LP 버전에 특별 수록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2016년 EP ‘컬러스’(Colors)를 내고 데뷔한 스텔라장은 ‘잇츠 레이닝’(It’s Raining), ‘환승입니다’,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 ‘빌런’(Villain) 등 완성도 높고 개성 강한 음악을 꾸준히 들려주며 팬층을 늘려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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