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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아이랜드’ 9회에서는 Part.2의 두 번째 미션 ‘케미 테스트’ 무대가 펼쳐졌다. 제이크가 프로듀서 평가에서 1등을 차지해 글로벌 투표 마감 전 24시간 동안 투표 수가 2배로 환산되는 베네핏을 획득했다.
두 번째 미션인 ‘케미 테스트’는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가 테스트만을 위해 직접 프로듀싱한 곡 ‘Flicker’와 ‘Dive into You’로 진행됐다. 첫 번째 테스트 1등인 이희승에게는 곡과 멤버를 먼저 선택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졌고, 먼저 곡 ‘Flicker’를 선택한 이희승은 박성훈과 제이크, 양정원, 케이로 팀을 구성했다. 김선우, 제이, 니키, 한빈, 다니엘, 타키가 한 팀이 되어 무대를 꾸미게 된 ‘Dive into You’팀은 이희승에게 선택 받지 못해 좋지 않은 기분을 멋진 무대로 보여주자고 다짐했다.
상대적으로 ‘Flicker’팀에 잘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한 ‘Dive into You’팀은 더 열심히 연습에 임했다. 제이는 리더를 자처하며 팀원들을 이끌었다. ‘Flicker’팀은 케이의 주도로 연습을 이어나갔지만, 자유롭지 않은 분위기에 연습이 원활하지 않았고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자신감 있게 중간점검 무대를 시작한 ‘Dive into You’팀은 퍼포먼스 디렉터 손성득과 두부의 칭찬을 받은 반면, ‘Flicker’팀은 걱정 어린 시선을 받았다. 이어진 보컬 트레이닝에서도 ‘Flicker’팀은 연습 부족과 가사를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 보컬 트레이너 김성은의 혹평을 받았다. 이후, 솔직하게 서로의 의견을 이야기하던 ‘Flicker’팀은 예상치 못한 케이의 눈물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서로를 좀 더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드디어 ‘케미 테스트’의 무대가 펼쳐졌다. 먼저 ‘Flicker’팀은 시작부터 남다른 분위기로 무대를 압도했다. 방시혁은 “어벤져스라는 말이 부끄럽지 않은 무대인 것 같다. 즐기면서 봤다”, 손성득은 “제이크는 등장부터 집중되고 멋있어서 칭찬하고 싶다”고 전했다. 피독은 “양정원은 17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치명적인 매력이 나와서 놀랐다”고 칭찬했다. ‘Dive into You’팀은 앞선 ‘Flicker’팀의 완벽한 무대에 위축된 모습이었지만, 자신감 넘치는 개인 소개로 프로듀서들을 사로잡았다. ‘Dive into You’팀은 열심히 연습한 만큼 최선을 다한 무대를 펼쳤다. 방시혁은 “굉장히 최선을 다한걸 볼 수 있었고, 그런 점은 높게 평가한다”며 “타키와 다니엘은 개인의 역량을 보여주지 못해 아쉬웠고, 니키는 정말 잘했다”고 전했다. 손성득은 “제이 군이 시작할 때 에너지 있게 집중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선우 군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너무 의식한 것 같다. 혼자 다른 노래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평했다.
100% 글로벌의 투표로 순위가 결정되는 ‘케미 테스트’ 결과 프로듀서의 평가에서 1등을 차지한 아이랜더는 글로벌 투표 마감 전까지 24시간 동안의 투표 수가 2배가 되는 베네핏을 얻게 된다. 앞선 무대들에 비해 훌쩍 성장한 모습을 보인 제이크가 프로듀서가 선택한 1등 아이랜더로 베네핏을 받은 가운데, 다음 주 100% 글로벌 시청자의 선택으로 결정되는 두 번째 탈락자가 공개된다. 또한, 다음 주 방송에서는 글로벌 대세 그룹 세븐틴의 출연이 예고되며 글로벌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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