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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혁 소속사 DSP미디어는 26일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고 인정했다.
두 사람의 열애는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연예계 관계자들은 물론 일부 팬들까지 알고 있는 사실이었지만 소속사에서만 부인을 해왔다. 그러나 최근 두 사람이 만난 지 1000일을 자축하며 지인들과 파티를 갖는 모습이 한 언론의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결국 인정을 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말 두 개의 방송 프로그램에 연이어 함께 출연하며 첫 만남을 가졌다. 소연은 방송에서 스스럼없이 어린 시절부터 오종혁이 소속돼 있던 클릭비의 팬이었음을 밝혔고 오종혁도 호감을 보여 곧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오종혁이 교제를 시작한 뒤 얼마 지나지 않은 2011년 4월 군입대를 해 해병대 수색대에서 복무를 하고 2013년 2월 전역할 때까지 두 사람은 꾸준한 이해와 배려로 변함없이 사랑을 키워왔다.
DSP미디어 관계자는 “두 사람이 사랑을 더욱 굳건히 다져 가면서 각자의 자리에서도 최선을 다해 활동할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