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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포토] '자매의 혈전, 최종 승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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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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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4 13: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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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3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8강전에서 윌리엄스 자매가 치열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 동생 세라나(붉은색 유니폼)가 언니 비너스를 2세트 연속 타이브레이크 접전을 치른 끝에 2-0으로 물리치고 4강에 올랐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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