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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2' 임윤아 "백수→유튜버로…현빈·다니엘 헤니 사이서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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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I 2022.08.16 11:41:24
[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배우 임윤아가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영화 ‘공조2:인터네셔널’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과 남한 형사 강진태, 해외파 FBI 잭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으로 현빈, 유해진, 다니엘 헤니, 진선규, 임윤아 등이 출연한다. 오는 9월 7일 개봉.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공조2’ 임윤아가 전편과 달라진 캐릭터의 매력을 언급해 웃음을 줬다.

임윤아는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 이하 ‘공조2’)의 제작보고회에 이석훈 감독 및 현빈, 유해진, 진선규와 함께 참석했다.

임윤아는 지난 시즌에 이어 극 중 강진태(유해진 분)의 처제이자 사랑 앞에 겁 없는 직진 본능을 지닌 박민영 역을 맡았다.

그는 “전편과 달리 직업이 생겼다”라며 “전편에서는 구박만 받는 백수 처지였는데 ‘공조2’에서는 뷰티 유튜버로 변화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철령이(현빈 분)에게 빼앗겼던 마음을 새로 등장하는 잭(다니엘 헤니 분)에게 마음을 나눠주게 되면서 스스로 갈등하는 부분이 많이 생겼다”고 귀띔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그냥 눈앞에 보이는 사람에게 반하는 것 같다. 그녀의 마음의 고민을 담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9월 7일 개봉을 앞둔 ‘공조2’는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뉴페이스인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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