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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는 22일 측면수비수 임창우와 재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임창우는 다년간의 해외리그 생활을 마치고 올 시즌 강원FC에 입단했다. 한국으로 돌아왔을때 팀을 구하지 못해 6개월의 공백기를 가졌지만 강원FC 유니폼을 입고 재기에 성공했다.
임창우는 이번 시즌 공백기가 무색할 만큼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정규리그 28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FA컵에서도 득점을 올리며 구단 창단 첫 준결승 진출에 기여했다.
임창우는 “팀이 없을 때 먼저 손을 내밀어 준 강원FC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재계약에 고민은 없었다”며 “국내 복귀 후 오랜만에 많은 팬들 앞에서 경기를 뛸 수 있어 기쁜 한 해였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팀 성적이 저조해 선수로서 죄송한 부분이 많았는데 다음 시즌 더 좋은 모습으로 팬들을 기쁘게 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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